플래시포인트5 오버워치2, 수라바사·뉴 정크 시티 '역대급 리워크' 예고…전장, 시인성·흐름 전면 개선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17시즌 중반 패치를 통해 ‘플래시포인트’의 주요 전장 리워크를 예고했다. 개편 대상은 ‘수라바사’와 ‘뉴 정크 시티’ 두 곳으로, 개발팀은 이번 업데이트가 플레이의 재미, 시인성, 경쟁성을 모두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Welcome to the new and improved New Junk City and Suravasa! 🗺️✨Learn more about the reworks coming to both Flashpoint Maps before their debut in Season 17’s Midseason 🤩 pic.twitter.com/aeNGjVocCc— Overwatch (@PlayOverwatch) June 26, 2025 ">Welc.. 오버워치/뉴스 2025. 6. 28. 오버워치2 17시즌, 맵 리워크 공개 블리자드는 6월 21일(토) 오전 3시(KST), 다가올 오버워치 2의 17시즌 '파워 업!’을 맞이해 리워크 된 전장에 대한 개발자 스트림을 진행했다. 이번 스트림에서는 기존 플레시포인트 맵들의 구조와 디테일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에 대한 시각 자료를 공개했는데, 특히 수라바사와 뉴 정크 시티는 쟁탈 맵의 구조 조정과 시인성 향상을 중점으로 리워크가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리워크 된 플래시포인트 맵은 오는 6월 25일 시작되는 17시즌에 적용되며, 이 외에도 맵 투표 시스템 도입, 듀얼 신화 스킨 출시, 8비트 및 아카데미 테마 스킨 추가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될 예정이다. 오버워치 2 17시즌, ‘파워 업’ 트레일러 공개… 신화 D.Va·전장 투표 기능 첫 도입 (17시즌 종합)블리자드는 오버워치.. 오버워치/뉴스 2025. 6. 21. 오버워치 2 17시즌, 신규 전장 3종 대공개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 17시즌을 맞아 플레이어 경험을 한층 확장시킬 신규 전장 3종을 공개했다. 핵심 모드 및 스타디움 형식 모두에서 전장 다양성을 대폭 강화하며, 색다른 플레이 스타일과 전략이 요구되는 콘텐츠가 새롭게 합류했다. 먼저, ‘아틀리스(Atlis)’는 17시즌의 새로운 플래시포인트 전장으로, 모로코의 아름다운 경관과 문화가 반영된 공간이다. 무성한 정원과 호화로운 리조트를 배경으로, 좁은 경로에서 벌어지는 고밀도 전투와 빠른 기세 전환을 염두에 두고 설계되어 속도감 있는 전투가 핵심이다. 두 번째로, ‘이스페란사’는 기존 밀기 전장을 기반으로 한 라운드 기반 스타디움 전장으로 재해석되었다. 층이 높은 지형과 전술이 매 라운드마다 변화하는 구조 덕분에, 팀은 적응력과 유기적인 움직임을 요구받.. 오버워치/뉴스 2025. 6. 18. 오버워치 2, 신규 '플래시포인트' 맵 추가 확정 오버워치 2가 17시즌에서 플래시포인트 신규 맵 추가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추가될 맵은 오버워치 2 스포트라이트 이벤트에서 티저로 등장했던 ‘아틀리스(Aatlis)’ 맵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 맵은 6월 25일로 예정된 17시즌 업데이트와 함께 게임에 도입될 예정이다. 플래시포인트는 6시즌에서 처음 도입된 모드로, 양 팀이 넓은 전장에서 세 개의 거점을 먼저 점령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는 ‘뉴 정크 시티’와 ‘수라바사’ 두 맵만이 이 모드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이는 2023년 8월 모드 출시 당시부터 함께 제공되어 왔다. 하지만 이번 발표로 약 2년 만에 새로운 플래시포인트 맵이 추가될 예정이다. 최근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트위터를 통해 스타디움 모드의 신규 맵에 대한 혼선을 해명하면서, 유저 .. 오버워치/뉴스 2025. 5. 8. OW2 12시즌, 플래시포인트 속도 증폭요소 추가...전투 시간 증가 기대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의 플레시포인트 모드에 새로운 업데이트를 적용해 전투준비실 출구에 마치 레이싱 게임에서 속도 증폭 패드와 같은 증폭 요소를 추가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플레이어들이 거점으로 더욱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래시포인트 모드는 최근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걷기 시뮬레이터'로 불릴 정도로 이동 시간이 길다는 불만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블리자드는 각 전투준비실 출구에 속도 증폭 요소를 설치해, 플레이어들이 짧은 시간 동안 이동 속도를 급격히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디자이너 개빈 윈터(Gavin Winter)는 "속도 증폭 효과는 피해를 주거나 받을 때 즉시 사라지므로, 전투가 전.. 오버워치/뉴스 2024.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