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11 [OWCS KOREA 2025 STAGE 2 순위결정전 WEEK 5 DAY 3] AGG, CRAZY RACCOON에 완승… ADE “손목 에임 버리고 자신감 되찾았다” OWCS KOREA 2025 STAGE 2 SEEDING DECIDER WEEK 5 DAY 3MATCH 3. CRAZY RACCOON 0-3 ALL GAMERS GLOBAL | POTM : ADE 2025년 6월 15일, OWCS KOREA 2025 STAGE 2 순위 결정전 마지막 경기에서 AGG(ALL GAMERS GLOBAL)가 CRAZY RACCOON을 3대 0으로 완파하며 강팀의 면모를 다시금 입증했다. 이날 경기의 POTM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은 딜러 ADE가 차지했다. ADE는 “라운드 로빈에서 CRAZY RACCOON만 못 이겼었는데, 오늘 3:0으로 깔끔하게 이겨서 기분이 정말 좋다”며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수라바사 전장에서는 초반 흔들렸지만, LEESOOMIN 선수의 빠른 판단력과.. 오버워치/e스포츠 2025. 6. 15. [OWCS KOREA 2025 STAGE 2 ROUND ROBIN WEEK 3 DAY 1] AGG, TEAM FALCONS에 3:0 완승… ADE “우리 방향성, 제대로 맞아떨어졌다” OWCS KOREA 2025 STAGE 2 ROUND ROBIN WEEK 3 DAY 1MATCH 2. ALL GAMERS GLOBAL 3-0 TEAM FALCONS | POTM : ADE 2025년 5월 23일, OWCS KOREA 2025 스테이지 2 라운드로빈 3주차 1일차 경기에서 AGG(ALL GAMERS GLOBAL)이 TEAM FALCONS를 3대0으로 완파하며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경기의 POTM은 ADE 선수가 차지했다. ADE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리를 예상했다기보다는, 우리가 맞춰온 방향성과 작전이 잘 맞아떨어졌다”며 완성도 높은 팀워크를 강조했다. 이어 “저번 경기력이 아쉬웠기 때문에 팀원들과 스크림 영상 분석을 통해 방향을 잡았다”고 밝혔다. 특히 ADE는 이번 POT.. 오버워치/e스포츠 2025. 5. 24. OWCS에서 프레야를 가장 잘 다루는 선수는 누구일까? 최근 레딧 ‘r/Competitiveoverwatch’ 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OWCS 최고의 프레야는 누구? (Best Freja in OWCS?)”가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OWCS에서 활약 중인 다양한 프레야 플레이어들에 대한 토론과 평가가 이어졌으며, 팬들이 주목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팬들이 꼽은 프레야 TOP 플레이어들 1. Mer1t (Team Falcons)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선수는 Mer1t였다. 커뮤니티에서는 그가 세계 최고의 기계적 실력을 지닌 선수들조차 벤치로 밀어낼 만큼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교한 에임과 안정적인 플레이로 "현 시점 최고의 프레야"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OWCS KOREA 2025 STAGE 2 R.. 오버워치/e스포츠 2025. 5. 20. [OWCS KOREA 2025 STAGE 2 ROUND ROBIN WEEK 2 DAY 1] AGG, 스폰서 영입 후 첫 승! ADE “조금 아쉽지만 값진 경기였다”...AGG, VEC에 3:1 승리 2025년 5월 16일 금요일, OWCS KOREA 2025 STAGE 2 ROUND ROBIN WEEK 2 DAY 1 경기에서 AGG(ALL GAMERS GLOBAL) 팀이 VEC SUNGNAM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특히 전 팀명 WAY에서 AGG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날의 POTM은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ADE 선수가 선정됐다. ADE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스폰서가 생기고 나서 치른 첫 경기였는데, 승리해서 좋지만 아쉬운 장면도 많았다”며 승리의 기쁨과 함께 냉정한 평가를 더했다. 특히 상대 팀 ZESIN 선수의 프레야 활약에 대해 “저한테는 못 쏜다고 하더니, 오늘 보니 그 말은 전부 밑밥이었.. 오버워치/e스포츠 2025. 5. 16. [OWCS KOREA 2025 STAGE 2 ROUND ROBIN WEEK 1 DAY 3] WAY, T1에 3:0 완승…ADE “파라처럼 날아다닌 프레야, 나만의 무기” 2025년 5월 11일(일), OWCS KOREA 2025 STAGE 2 ROUND ROBIN WEEK 1 DAY 3 경기에서 WAY가 T1을 3:0으로 완파하며 개막 2연승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의 POTM은 독보적인 프레야 플레이로 팀의 승리를 이끈 ADE 선수가 선정됐다. ADE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오늘 경기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쉽게 3:0으로 승리해서 다행”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T1전 승리에 대해 “저희가 원래 T1 상대로 강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ADE의 프레야는 이번 시즌 초반 가장 인상 깊은 퍼포먼스 중 하나였다. 이에 대해 그는 “저처럼 하는 프레야는 한 번도 본 적 없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강조했다.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공격하는, 마.. 오버워치/e스포츠 2025. 5. 11. [SOOP OVERWATCH2 CUP 2025 시즌 1 DAY 4] WAY, 북미 1위 NTMR 완파하며 3위 마무리…ADE “1등 목표였지만 만족스러운 마무리” 2025년 4월 13일(일), SOOP OVERWATCH2 CUP 시즌 1 DAY 4의 첫 번째 경기로 치러진 3·4위전에서 한국 대표팀 WAY가 북미 1위 NTMR을 3:0으로 완파하며 3위를 차지했다. 이날의 POTM은 소전으로 팀의 공격 활로를 뚫어낸 ADE 선수가 선정되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ADE “목표는 1위였지만… 3위로 기분 좋게 마무리”ADE 선수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원래 목표는 우승이었지만 3위도 의미가 있다”며, 팀 변화 속에서도 값진 결과를 거둔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GGULTAEK 코치님의 두 아들의 싸움 같았다”는 질문엔 “어디가 이기든 다 코치님의 자식들이니까 상관없지 않았겠나”라는 유쾌한 답변으로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소전 플레이 빛났다… “혈을 뚫는 역할,.. 오버워치/e스포츠 2025. 4. 13. [OWCS KOREA 2025 STAGE1 GRAND FINALS] TEAM BLACK, EVENT MATCH 승리… POTM ADE "즐기면서도 이겨서 더 기쁘다" OWCS KOREA 2025 STAGE 1 GRAND FINALS EVENT MATCH에서 TEAM BLACK이 TEAM WHITE를 2-1로 꺾으며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의 최우수 선수(POTM)로는 ADE가 선정됐다. ADE, "올스타전 참가 자체가 즐거운 경험… 승리까지 해서 기쁘다" 3월 2일(일) 열린 OWCS KOREA 2025 STAGE 1 GRAND FINALS EVENT MATCH에서 TEAM BLACK이 TEAM WHITE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이벤트 매치를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ADE는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고, 최대한 즐기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했는데 승리까지 하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물 밀기? 눈치껏 잘 밀은 .. 오버워치/e스포츠 2025. 3. 2. [OWCS KOREA 2025 STAGE1 WEEK4 DAY2] WAY, 강호 T1에 3-0 압승… ADE "빠르게 성장하는 팀, 앞으로 더 기대해달라" 인터뷰 2025년 2월 15일(토), OWCS KOREA 2025 STAGE 1 WEEK 4 DAY 2 경기에서 WAY가 T1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시드 결정전에 직행했다. 이날 POTM을 차지한 ADE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어제 경기의 흐름을 타고 오늘도 3-0으로 기분 좋게 승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WAY는 경기 내내 자신들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특히 1세트 후반 벤처, 둠피스트, 겐지를 활용한 공세는 인상적이었다. 이에 대해 ADE는 "각자 맡은 역할을 수행하면서 필요한 순간에 서로 돕자는 콜을 주고받았다"며 팀워크를 강조했다. "역시 겐지 장인은 WHORU"… 팀원들 활약에 대한 언급도 경기 중 ADE는 "겐지 장인은 WHORU가 아닌가" 라며 팀원 WHORU의 실력을 치켜세웠.. 오버워치/e스포츠 2025. 2. 15. [OWCS KOREA 2025 STAGE1 WEEK4 DAY1] WAY, 디펜딩 챔피언 TEAM FALCONS 격파! ADE, "원래 하던 것만 하면 충분하다" 인터뷰 OWCS KOREA 2025 STAGE 1 WEEK 4 DAY 1 경기에서 WAY 팀이 디펜딩 챔피언 TEAM FALCONS를 3-1로 제압하며 7연승을 저지하는 이변을 만들어냈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ADE 선수가 POTM으로 선정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ADE 선수는 승리에 대한 기쁨과 경기 소감을 전했다. "원래 하던 것만 잘하면 충분히 가능했다" – ADE, 승리 소감 밝혀 ADE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저희가 원래 하던 것만 잘하면 충분히 할 만하다 생각했는데, 오늘 그게 잘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며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경기 종료 후 팀원들과 함께 크게 기뻐한 순간에 대해선 “감독님께서 ‘원래 하던 거 다 잘 됐다. 너희 .. 오버워치/e스포츠 2025. 2. 14. [OWCS KOREA 2025 STAGE1 WEEK1 DAY3] WAY, VEC DAEJEON 상대로 3-0 완승… POTM ADE "최고의 딜러가 되고 싶다" OWCS KOREA 2025 STAGE 1 WEEK 1 DAY 3 경기에서 WAY가 VEC VEC DAEJEON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시즌 첫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의 POTM으로는 ADE 선수가 선정되었으며, 그는 인터뷰를 통해 팀의 전략과 자신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ADE 선수 인터뷰 Q: VEC VEC DAEJEON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오늘 경기 흐름은 어땠나요?ADE: 저희가 예상했던 대로 경기가 풀려서 3-0으로 쉽게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Q: 오늘 솜브라와 트레이서 조합이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솜브라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후기 부탁드립니다.ADE: 사실 제가 솜브라를 연습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팀원들과 코치님들이 잘 가르쳐 주신 .. 오버워치/e스포츠 2025. 1. 26. 지스타컵 2024 오버워치 토너먼트 우승 '이제곧질' 팀원 인터뷰 2024년 11월 17일, 부산에서 열린 지스타컵 오버워치 토너먼트에서 이제곧질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다양한 경력과 개성을 지닌 선수들이 한 팀을 이루어 보여준 환상적인 경기력은 팬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ANS: "바스티온으로 난리 나지 않았습니까?"대회 MVP급 활약을 펼친 ANS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브롤터가 조금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밝혔다. 특히 바스티온 플레이에 대한 칭찬이 쏟아지자 그는 "당연하다. 한 번 더 보여드리려고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크림이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딜러 중심의 팀워크"로 만들어낸 승리에 대해 "딜러가 하나로 모였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팬들에게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버워치/e스포츠 2024.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