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191 [OWCS2024] OWCS ASIA 1일차: 크레이지 라쿤, 블리드 이스포츠에 3:0 완승...POTM HeeSang 인터뷰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이 OWCS ASIA 더블 일리미네이션 경기에서 블리드 이스포츠(Bleed Esports)를 3:0으로 압도하며 승리했다. 오늘 경기의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된 HeeSang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승리 소감을 밝혔다. HeeSang 선수는 "오늘 경기가 좀 더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게임이 잘 안 풀려서 시간이 조금 걸렸던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크레이지 라쿤은 전반적으로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으나, 2세트에서 1점을 내준 상황에 대해 HeeSang은 "무슨 일이었는지 기억도 안 나고 그냥 지나가 보니까 1라운드가 내주고 있었다. 그래서 다급하게 픽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늘 경기에서는 KNIFE 선수가 팀..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27. [OWCS2024] OWCS ASIA 1일차: 포커 페이스, 라줄리에 3:0 완승...POTM 최세환 인터뷰 OWCS 아시아 스테이지 2 더블 일리미네이션 경기에서 포커 페이스(POKER FACE)가 일본 1위 팀 라줄리(LAZULI)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경기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최세환 선수는 POTM(Player of the Match)으로 선정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세환 선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스크림에서 하던 대로 편안하게 임했다"며, "내일 경기를 준비하는 데 더 집중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포커 페이스는 국제전 경험이 많지 않았지만, 준비된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해 긴장감을 이겨내며 경기를 압도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포커 페이스의 격돌 모드는 첫 등장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를 빠르게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최세환 선수는 "격돌 모드는..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27. [OWCS2024] OWCS ASIA 1일차: 팀 팔콘스, 99 디바인에 3:0 완승...POTM 한빈 인터뷰 오늘 열린 OWCS ASIA 더블 일리미네이션 경기에서 팀 팔콘스(TEAM FALCONS)가 99 디바인(99DIVINE)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번 경기에서 탁월한 활약을 보여준 한빈 선수는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승리의 주역으로 주목받았다. 팀의 탱커를 맡고 있는 한빈 선수는 인터뷰에서 "첫 세트 때 개인적으로 실수가 많아 POTM에 선정될지 몰랐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나 후반으로 갈수록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며 팀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경기 전 상대 팀 99 디바인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는 발언으로 주목받았으나, 리퍼와 정크랫을 내세운 조합에 대해 한빈 선수는 "스크림에서 가끔 해외 팀들이 사용했었지만, 특별히 ..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27. [OWCS2024] 팀 팔콘스, OWCS 코리아 결승전에서 제타 디비전 제압하고 우승 : 선수들 인터뷰 공개 OWCS 코리아 결승전에서 팀 팔콘스가 제타 디비전을 상대로 승리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오버워치 팀 자리를 재확인했다. 경기 후 선수들은 소감과 감회를 나누며 팬들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Happy : "팀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Happy 선수는 몇몇 팀원들이 건강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경기를 펼친 것에 대해 자부심을 표했다. "몸 상태가 안 좋은 동생들도 있었는데, 정말 잘해줘서 너무 기특하다"고 말했다. 또한 승리의 결정적인 요인으로 히트 스캔 차이를 꼽으며, 동현(Proper) 선수를 이날 경기의 최고의 활약자로 언급했다. 끝으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까지 우승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Proper : "쉽게 이긴 것 같아 기분 좋아요"Proper ..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15. [OWCS2024] 포커 페이스, OWCS 아시아 진출 확정… Proud "제타 잡고 스톡홀름까지 가겠다" OWCS 아시아 와일드카드전에서 포커 페이스(POKER FACE)팀이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OWCS 아시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팀 승리의 주역인 Proud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바로 진출하지는 못했지만 오늘 승리로 확정 지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포커 페이스는 이날 경기에서 깔끔한 승리를 거두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Proud는 아시아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오늘 경기보다 아시아 무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드 배정 때는 순조로웠으나 플레이오프에서는 아쉬움을 남긴 만큼, 다음 라운드에서 만난다면 제타 디비전을 반드시 이기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그는 "다음에 제타를 만나면 3대 0으로 꼭 이기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는 플레이오프 당시와 현재의 포커..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13. 오버워치2 러너 리그 시즌 2, '6시 내불판' 우승… 팀원들 소감 2024년 9월 12일, 오버워치2 러너 리그 시즌 2에서 '6시 내불판'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팀원들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우승은 팀워크와 각 플레이어의 전략적 플레이가 빛난 결과였다. 다음은 주요 팀원들의 우승 소감을 담은 인터뷰다. 계춘회: "팀원들 덕분에 우승, 기분이 좋습니다" 6시 내불판 팀장 계춘회 선수는 "우리 팀원들이 너무 잘해줬고, 제가 계속 우승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캐리해서 우승을 차지해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그는 상대 팀의 푸린 선수의 메이 궁극기를 여러 차례 차단하며 인상 깊은 플레이를 보여줬다. "궁극기가 올 것을 예상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상대가 사용하더라"고 심리전의 비결을 밝히며 팀 승리에 ..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12. [OWCS2024] 크레이지 라쿤, 포커 페이스 압도하며 3위 마무리…POTM 슈 "더 강해질 기회, 아시아 우승 노린다" OWCS KOREA 플레이오프에서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이 포커 페이스(POKER FACE)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스테이지 2를 마무리했다. 팀의 핵심 지원가인 슈(SHU)가 이번 경기에서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며 경기 후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슈는 인터뷰에서 "3등이라는 성적은 만족스럽지 않다"며, 팀이 팔콘과의 경기에서 스스로 무너진 부분에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정크시티, 왕의길, 서킷로얄 모두 우리가 못해서 진 느낌"이라며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패배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한 번 져야 더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스테이지 1처럼 우승을 이어가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포커 페이스와의 경기에서 크레이지 ..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8. [OWCS2024] 제타 디비전, 포커 페이스에 3:1 승리! POTM 알파이, "팀 팔콘 부숴버리겠다" 결승전 각오 밝혀... OWCS KOREA 플레이오프에서 제타 디비전(ZETA DIVISION)이 포커 페이스(POKER FACE)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친 알파이(김준)가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었으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소감과 결승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제타 디비전의 딜러인 알파이는 인터뷰에서 "결승에 가서 너무 좋고, 이런 큰 대회에서 결승에 가는 것은 처음이라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승리로 더 이상의 3위가 없다는 점에서 팀의 성장에 대해 강조했다. 알파이는 오늘 경기에서 초반 흐름이 좋았지만, 뉴 퀸 스트리트에서 조합이 꼬이면서 다소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뉴 정크 시티에서 저희가 자신 ..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8. [OWCS2024] 크레이지 라쿤 연승끊은 팀 팔콘, 3:1 승리! 프로퍼, POTM 선정 후 소감 밝혀 OWCS KOREA 플레이오프에서 팀 팔콘(TEAM FALCONS)이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프로퍼(김동현)가 POTM(Player of the Match)에 선정되었으며,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프로퍼는 1세트(리장타워)에서 패배한 후 팀의 경기력이 나빴던 점을 언급하며, "오늘은 다 같이 분위기가 좀 달랐던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특히, 팀이 리장 타워에서 패배한 후 뉴 정크 시티에서 반격에 나서며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프로퍼는 "주노라는 캐릭터가 저희와 관중 모두에게 새로운 캐릭터다 보니 여러 가지 시도를 많이 했다"며, ..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8. [OWCS2024] 팀 팔콘, 푸나틱에 3:1 승리...필더 "준비된 전략이 통한 경기였다" OWCS Korea 플레이오프에서 팀 팔콘(TEAM FALCONS)이 푸나틱(FNATIC)을 상대로 3:1 승리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팔콘의 필더는 준비한 전략과 경기 소감에 대해 밝혔다. 필더는 “저희가 상대 퀸 조합을 쉽게 깨기위해 특이한 조합을 준비했는데, 푸나틱이 워낙 잘해서 경기가 쉽지 않았다”며 상대 팀의 실력을 인정했다. 그는 특히 루나 사피에서의 승리에 대해 “푸나틱이 루나 사피를 선택할 거라고 예측하고 준비해 왔다. 예상이 적중해 경기를 승리로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빠른 템포로 진행된 메타가 특징이었다. 필더는 “지금 메타는 주노가 있어서 게임 속도가 빠르고 영웅들의 생존력이 높아 정신없는 경기가 많다”며 현재 메타에 대한 의..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8. [OWCS2024] 제타 디비전, 해적단에 3:0 완승...베르나르, "더 나은 모습으로 준비하겠다" 제타 디비전(ZETA DIVISION)이 OWCS Korea 플레이오프에서 해적단(HAEJEOKDAN)를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경기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제타 디비전의 서브 탱커 베르나르는 승리에 대한 소감과 경기 전략에 대해 밝혔다. 베르나르는 “오늘 경기가 정말 중요했기 때문에 반드시 이기고 싶었다. 이전 순위 결정전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였기에 각오를 다지고 경기에 임했다”고 승리의 배경을 전했다. 특히 빠르게 승리한 리장타워에 대해 “준비한 전략들이 모두 잘 맞아떨어졌다. 중간중간 긴장하며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팀원들과 함께 잘 극복했다”고 설명했다. 뉴 정크 시티에서 해적단에게 2점을 내줬지만 곧바로 상황을 반전시킨 것에 대해 그는 “바이올렛 선수.. 오버워치/e스포츠 2024. 9. 8.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