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_16시즌1 오버워치2 개발팀이 말하는 ‘스타디움’ 모드... 영웅·맵·개발 비하인드 공개 블리자드는 오버워치2 16시즌을 맞아 신규 DPS 영웅 프레야(Freja)와 함께, 새로운 경쟁전 전용 모드 ‘스타디움’을 선보인다. 이번 모드는 1인칭과 3인칭 시점 전환, *MOBA 요소, 아이템 및 능력 빌드 시스템 등 기존 오버워치와는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팀 기반 FPS 장르의 새로운 장을 열 전망이다. 올해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이벤트를 통해 일부 정보가 공개된 바 있는 스타디움은, 16시즌 정식 출시를 앞두고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보다 심층적인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인터뷰에는 아론 켈러 게임 디렉터, 딜런 스나이더 수석 디자이너, 라이언 스미스 맵 리드 디자이너가 참여해 스타디움의 개발 배경과 철학을 전했다. 영웅 추가 속도 대폭 향상… “궁극적으로는 전.. 오버워치/뉴스 2025.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