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클래식16 오버워치2, ‘클래식 2020년 10월 패치’ 이벤트 모드로 회귀… 6대6 전투의 향수를 다시 한 번 (~6.3) 블리자드는 오는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오버워치2에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오버워치 클래식: 2020년 10월 패치’ 모드를 한정 이벤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리지널 오버워치의 대표적인 전투 양식인 6대6 구성과 당시의 밸런스 조정을 그대로 재현하여, 많은 유저에게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Overwatch Classic is back with more OG goodies to go around! 🤩Learn more about the return of our Oct 2020 balance patch with 6v6 Role Queue, and join the fun when you hop into Overwatch Classic today ✨ pic.twitter.c.. 오버워치/뉴스 2025. 5. 21. '오버워치 클래식: GOATS 6대6' 이벤트 오픈 (~4.8) 오버워치 2에서 전설적인 GOATS 메타를 다시 체험할 수 있는 ‘오버워치 클래식: GOATS’ 이벤트가 시작됐다. 이번 이벤트는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플레이어들은 3탱커 + 3지원가 조합을 활용해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블리자드는 이번 클래식 이벤트를 통해 오버워치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메타 중 하나인 ‘GOATS’를 부활시켰다. 이벤트 기간 동안 주어진 다양한 도전 과제를 완료하면 ‘GOAT of all time’ 칭호와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략적인 팀워크와 강력한 조합 플레이가 핵심이었던 GOATS 메타가 다시 돌아온 만큼, 이번 이벤트는 오버워치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버워치/뉴스 2025. 3. 26. 오버워치2 패치 노트-2025.2.10 (부활메타) 핫픽스 밸런스 업데이트영웅 밸런스 핫픽스입니다. 2025년 2월 5일 패치부터 생성된 리플레이 코드는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그 수정영웅아나 (오버워치 클래식 - 부활 메타) :아나의 수면총 지속 시간이 이제 모든 영웅에게 6초로 적용되며 돌격 영웅에게 지속 시간이 감소하지 않습니다. 바스티온 (오버워치 클래식 - 부활 메타) :게임 모드에 바스티온의 철갑 지속 능력 장비를 추가했습니다. D.Va (오버워치 클래식 - 부활 메타) :이제 D.Va의 부스터가 기본 발사를 눌렀을 때 취소되지 않습니다. 루시우 (오버워치 클래식 - 부활 메타) :루시우가 벽을 타던 중 점프하면 제대로 동작하지 않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메르시 (오버워치 클래식 - 부활 메타) :메르시가 발키리 상태일 때 카두세우스 지팡.. 오버워치/패치 2025. 2. 16. 딜러 둠피스트 유지 Yes or No?...오버워치 클래식 둠피스트 논란 오버워치 2의 두 번째 클래식 모드인 ‘부활 메타(Moth Meta)’ 이벤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예상과 달리 딜러 둠피스트가 유저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둠피스트의 상징적인 기술이었던 ‘라이징 어퍼컷’과 특유의 이동 기술이 돌아오면서 많은 둠피스트 유저들은 환호하고 있다. 유명 둠피스트 스트리머 ‘GetQuakedOn’ 은 “완벽하게 재현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다”며, “탱커 둠피스트가 현재 너무 어색한 위치에 있다. 다시 딜러로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일부 유저들 역시 탱커 둠피스트가 예전의 파괴력과 역동성을 잃었다고 느끼며, 다시 딜러 역할로 되돌려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다. even though this feels more of a replica of DPS.. 오버워치/뉴스 2025. 2. 6. 오버워치 클래식 ‘부활 메타’ 이벤트 오픈… DPS 둠피스트와 과거 영웅들 복귀 (~2.18) 블리자드가 ‘오버워치 클래식: 부활 메타(Overwatch Classic: Moth Meta)’ 이벤트를 정식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2017년 당시의 메타를 재현하며, 유저들은 과거 오버워치의 플레이 스타일을 다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딜러 둠피스트가 다시 등장하며, 시메트라의 보호막 생성기, 메르시의 빠른 부활, 6대6 전투 등 오버워치 1의 인기 요소들이 포함된다. Mercy’s rapid Resurrect isn’t the only thing to get hyped for in Overwatch Classic: Moth Meta 🙌Enjoy the thrill and nostalgia of Damage Doomfist, Symmetra’s Shield Generator.. 오버워치/이벤트 2025. 2. 5. DPS 둠피스트, 오버워치 클래식으로 복귀… 2월 5일부터 스타트! 오버워치 2에서 돌격 역할로 변경된 둠피스트가 다시 한번 공격 영웅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이번 복귀는 한정된 기간 동안 특정 모드에서만 가능할 예정이다. DPS 둠피스트, ‘오버워치 클래식’ 이벤트에서 부활 둠피스트를 다시 한 번 공격 영웅으로 플레이할 기회가 열린다. 2월 초에 진행되는 ‘오버워치 클래식’ 이벤트를 통해 둠피스트의 원래 역할인 공격 영웅 버전이 한정적으로 부활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2 출시 이후 둠피스트는 돌격 역할로 변경되었지만, 원래는 기동성과 높은 피해량을 앞세운 돌진형 공격 영웅이었다. 이번 클래식 이벤트에서는 둠피스트가 다시 한 번 공격 역할로 돌아가며, ‘라이징 어퍼컷’ 기술을 포함한 원래의 기술 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모스 메타’와 함께 돌아오는 둠피스트… 메르시 리워.. 오버워치/뉴스 2025. 2. 2. 오버워치 디렉터, '클래식 모드' 성과 공개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가 SNS를 통해 최근 진행된 오버워치 클래식(Overwatch Classic) 모드의 성과를 공유하며 다가올 14시즌 6대6 테스트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클래식 모드 성과 분석 아론 켈러는 플레이어 참여도를 평가할 때 두 가지 주요 지표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 비율특정 모드에서 플레이된 시간의 비율 클래식 모드가 처음 출시된 당시, 전체 플레이 시간의 36%가 이 모드에서 이루어졌으며, 이는 이벤트 모드로는 매우 높은 수치라고 전했다. 하지만 3주 후, 이 수치는 약 4%로 감소했으며, 이는 이벤트 모드가 종료될 시점에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지표인 플레이어 비율에서는, 출시 첫날 플레이어의 71%가 클래식 모드를 한 번 이상 경험.. 오버워치/뉴스 2024. 12. 8. 오버워치 2: 클래식 스윕스테이크 SNS 이벤트 (~11.30) 블리자드가 오는 11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오버워치 2: 클래식 스윕스테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 내 50개 주 및 워싱턴 D.C.의 합법적인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오버워치 클래식 영웅과 관련된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참가 방법 참가자는 블리자드의 공식 오버워치 2 소셜 미디어 계정(X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X (구 트위터) 참여 방법@playoverwatch 계정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오버워치 클래식 영웅과 함께 #OverwatchSweepstakes 해시태그를 포함해 댓글을 남기면 된다. 인스타그램 참여 방법@playoverwatch 계정.. 오버워치/이벤트 2024. 11. 28. 오버워치2 상점 업데이트 - 2024.11.20...오버워치 클래식 오버워치2 아이템 상점 로테이션 : 2024년 11월 20일 오버워치 2가 업데이트된 상점을 통해 오버워치 클래식 스킨을 선보였다. 이 전설적인 스킨들을 통해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스러운 순간들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 구매는 인게임 및 온라인 상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https://kr.shop.battle.net/ko-kr/family/overwatch#overwatch-2-shop 오버워치 대형 금고 묶음 상품 - 2,200코인 최고의 솔저:76 인기 묶음 상품 - 1,000코인 최고의 위도우메이커 인기 묶음 상품 - 1,000코인 최고의 디바 인기 묶음상품 2 - 600코인 최고의 메르시 인기 묶음상품 - 600코인 최고의 겐지 인기 묶음상품 - 600코인 클래식 컬렉선 2 .. 오버워치/상점 2024. 11. 20. 오버워치 클래식, 정식 모드가 될 수 없는 이유 오버워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오버워치 클래식'이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버워치가 2016년 출시 이후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만큼, 이번 6v6 모드가 선사하는 향수는 매우 크다. 수많은 유저들이 이 이벤트에 참여하며, 오버워치 초기 21명의 영웅과 함께 했던 추억들을 다시 꺼내고 있다. 오버워치 클래식의 부활은 포트나이트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포트나이트는 2023년 11월 배틀로얄 1장을 재도입한 후, 2024년 11월에 2장의 리믹스를 선보였고, 이제 12월에는 정식 OG(오리지널) 모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블리자드가 이러한 포트나이트의 방식을 그대로 오버워치에 차용하는 것은 오히려 오버워치 2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포트나이트 OG 모드가 성공적으로 운영된 반면, .. 오버워치/뉴스 2024. 11. 17. 오버워치 클래식 유저들, ‘칭찬 카드’ 부활 요청 쇄도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를 즐기고 있는 유저들이 블리자드에 오버워치 1의 가장 사랑받았던 기능 중 하나였던 '칭찬 카드'를 복원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오버워치 클래식은 오버워치 2 출시 이후 첫 번째 밸런스 패치와 맵, 초기 영웅 21명을 재현하며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모드로 주목받았다. 이 모드는 팬들에게 오리지널 오버워치의 매력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게임이 지난 세월 동안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유저들은 이번 클래식 모드에서 경기 종료 후 등장했던 ‘칭찬 카드’가 빠져 있는 것을 두고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 오버워치 2가 출시되며 기존 메달 시스템은 점수판으로 대체됐다. 메달 시스템이 자신의 팀 내 성과만 보여줬던 데 반해, 점수판은 더.. 오버워치/뉴스 2024. 11. 16. 오버워치 클래식...돌아온 논란의 영웅, 찬반 갈려 오버워치 2가 최근 오리지널 영웅 21명을 소환한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를 통해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클래식 모드는 특히 원조 오버워치의 영웅들과 스킬들을 복원해 과거의 플레이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버워치와 오버워치 2 사이의 긴 시간적 간극 속에서 몇몇 영웅들의 주요 스킬이 잊혀져가는 가운데, 이번 모드에서 지원 영웅으로 전환된 시메트라와 방어구 팩을 제공하던 토르비욘 등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팬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한조의 ‘갈래 화살’ 복귀이다. ‘갈래 화살’은 발사된 화살이 여러 개로 갈라져 표면에 맞고 튕겨나가며, 이를 통해 의도치 않은 처치를 하거나 좁은 길목을 돌파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랜덤성은 명중을 예측하기 어.. 오버워치/뉴스 2024. 11. 15. 오버워치 2 팬들, 오버워치 클래식이 얼마나 오래갈지 의견 분분 오버워치 클래식이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지만, 이를 오버워치 2에 정식으로 추가해야 한다는 의견과 일시적인 추억으로 그칠 것이라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최근들어 여러 멀티플레이 게임들이 과거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이벤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2023년 포트나이트의 '시즌 OG' 이벤트에 이어, 내년 초에는 워존의 오리지널 맵인 베르단스크가 돌아올 예정이다. 오버워치도 이에 발맞춰 2016년 출시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를 선보였다. 11월 13일, 오버워치 클래식이 출시되기 전부터 이미 많은 플레이어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며 이 모드를 정식으로 추가시켜 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레딧 유저 ‘pluvialHermit’는 "제발 3주로만 제한하지 말아주세요"라.. 오버워치/뉴스 2024. 11. 13. 오버워치 클래식: 일정, 맵, 영웅 및 능력 오버워치 클래식이란?오버워치 클래식은 2016년 출시 당시 상태로 게임을 되돌리는 아케이드 모드다. 이 모드에서는 초기 21명의 영웅만 사용할 수 있고, 매치는 5v5가 아닌 6v6로 진행되며, 역할이나 영웅 제한은 없다. 따라서, 여섯 명의 바스티온 팀을 구성하거나 특정 역할에 집중할 수 있다. 오버워치 1의 마법을 재현하기 위해 각 영웅의 능력도 원래 형태로 돌아갔으며, 이는 여러 해 동안 사라졌던 능력들이 돌아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오버워치 2에 존재하는 능력들도 초기 버전으로 돌아가므로, 메르시가 팀 전체를 부활시키고 토르비욘이 터렛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 블리자드,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 출시…2016년 오리지널 버전이 돌아온다블리자드가 2016년 오리지널 버전을 되살린 신규.. 오버워치/정보 2024. 11. 12. 블리자드,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 출시…2016년 오리지널 버전이 돌아온다 블리자드가 2016년 오리지널 버전을 되살린 신규 기간 한정 모드, "오버워치 클래식"을 발표했다. 이 모드는 오버워치 출시 8년 만에 원조 히어로 슈팅게임의 경험을 다시 제공하며, 당시의 혼란과 재미를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는 2024년 11월 12일 수요일부터 아케이드 모드에서 시작되며, 초기 출시 당시의 21명의 영웅들이 탱커, 공격, 수비, 지원의 4가지 역할로 분류되어 등장한다. "> 모든 영웅은 밸런스 조정 전의 원래 능력과 스킬을 갖추고 있어 메르시는 "부활" 궁극기를 통해 팀 전체를 다시 살릴 수 있고, 한조는 갈래 화살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메트라는 공격에서 지원가로 되돌아가 적을 관통하는 느린 구체, 강력한 유도 빔등을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이 모드는 원.. 오버워치/뉴스 2024. 11. 12. 오버워치 클래식 출시 예고?, 블리자드 떡밥 게시물 화제...12일 02시 공개 최근 블리자드가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올린 일련의 암시적 게시물 때문에 오버워치 2 유저들 사이에서 오버워치 "클래식" 버전이 출시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1월 8일,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10주년을 기념하며 년도별 신규 영웅 출시, 플렛폼간 크로스 플레이 등 주요 성과들을 담은 트윗을 공유했다. 또한 오버워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모든 게시물을 삭제하고 "지금이 몇 년도더라?"라는 문구로 프로필을 변경했으며, 계정의 프로필 사진 또한 오버워치 1 버전의 트레이서 이미지로 바뀌었다. 여기에 개발팀은 유저들에게 "11월 11일 공개될 트레일러를 기대하라"는 메세지를 전하며, 오버워치 1 영웅들로 코스프레한 인물들이 등장하는 트윗을 게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The nostalgia just.. 오버워치/뉴스 2024.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