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1 개인 기량은 늘었는데 승률은 제자리? 오버워치 유저의 딜레마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OverwatchUniversity 채널) 에서 한 이용자가 “경쟁전에서 매번 50대50의 승률을 기록하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글 작성자 Few_Effort9293는 최근 한 달 동안 에임, 팀 합류 타이밍, 고지대 활용, 타깃 우선순위 등 다양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률 상승은커녕 실버 1에서 실버 3으로 강등됐다고 밝혔다. 그는 “다이너마이트 명중률도 크게 올랐고, 점점 더 많은 요소들을 개선하고 있는데도 승패 비율은 그대로”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다른 이용자들은 다양한 조언을 내놓았다. Apprehensive-Rub6740는 “모두가 동시에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티어에 머문다는 건 평균적인 성장 속도와 같다는 의미”.. 오버워치/뉴스 2025.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