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킨 ‘엠버 주노’ 첫 공개… 크라우드 펀딩으로 e스포츠 지원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의 새로운 스킨 ‘엠버 주노(Ember Juno)’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 스킨은 크라우드 펀딩 번들의 일부로 출시되며, 판매 수익의 일부가 'OWCS 챔피언스 클래시' 상금 풀에 기부될 예정이다.

 

‘엠버 주노’ 스킨은 불꽃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오버워치 2 팬들은 이를 통해 게임 내에서 특별한 외형을 갖추는 동시에 e스포츠 대회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お茶子ジュノにルセラダンスを踊らせると可愛すぎると話題に

🎬:ppych0wpic.twitter.com/5C15edhDUQ

— Overwatch2ニュース@おばにゅー (@Overwatch2_NEWS) March 19, 2025

 

해당 크라우드 펀딩 번들과 ‘엠버 주노’ 스킨의 출시 일정 및 상세 정보는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