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s모이라1 겐지 용검 6방 맞은 아나...죽지않았던 이유 한때 지원가는 가장 인기없는 역할군이었지만 현재는 가장 인기있는 역할군으로 변모했다. 변모된 주된 이유는 지원가들이 기본적인 치유와 더불어 공격능력이 발전했기 때문. 바티스트, 젠야타, 일리아리와 같은 영웅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종종 DPS 플레이를 통해 적팀에게 데미지를 주며, 헤드샷을 날릴 수 있는 키리코나 DPS 모이라는 공격형 지원가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지원가들이 DPS를 한다고 해서 치유량이 약해졌다는 의미는 아니다. 최근 Hiku라는 겐지 유저가 용검으로 단 한명의 지원가를 죽이지 못해 팀원에게 비웃음 받은 영상 클립이 공유되자 오버워치 2 커뮤니티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겐지가 메인인 Hiku 유저는 궁극기를 발동하면서 적팀 후방에 있던 아나에게 다이브를 하면서 논란의 영상이 시.. 오버워치/뉴스 2023.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