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1 前 The Ultimates 코치, “급여 11만 달러 미지급” 폭로… 트윗 삭제로 논란 확산 오버워치 e스포츠 팀 The Ultimates(이하 TU)의 前 코치 ChrisTFer (크리스토퍼 그레이엄)이 구단의 급여 미지급 문제를 폭로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ChrisTFer는 18일 자신의 SNS을 통해 “TU는 오버워치 로스터 선수들에게 11만 5천 달러(약 1억 6천만 원)의 급여를 지급하지 않고 있다. 구단은 연락을 받지 않으며,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고, 여전히 마치 재정적으로 문제없는 것처럼 SNS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은 폭로 후 몇 시간 만에 삭제되면서, 커뮤니티 내에서는 “압박에 의한 삭제” 가능성까지 제기되며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20년 창단한 TU는 OWCS EMEA에서 활동해왔으나, 지난 2025년 8월 15일 .. 오버워치/e스포츠 2025. 8.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