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os1 오버워치2, 서버 지연시간 높이는 DDos 핵 등장 월 해킹, 스핀 핵, 에임 봇에 이어 최근에는 서버를 지연시키는 이른바 DDos를 통해 승리를 도모하는 독특한 형태의 핵이 등장했다. 이 사건은 오버워치 스트리머 Supertf의 방송에서 발생한 것으로 그의 팀이 점령 지역을 장악하자 적 팀이 DDos 공격을 이용해 점령지를 재차 빼앗아 올수 있었다. 재미있는 사실은 이 DDos 핵을 사용한 유저의 닉네임이 대놓고 'DDOS' 였다는 점. 이 핵쟁이는 토르비욘을 플레이했고, 시간지연의 영향을 받지 않는 포탑을 이용해 적에게 피해를 주는 플레이를 감행했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Supertf에 따르면 "핵쟁이 'DDOS'가 약 일주일 동안 북미 상위 500위 로비에서 동일한 익스플로잇을 사용해 왔으며,.. 오버워치/뉴스 2024.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