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기관포2 마우가,추가 밸런스 패치 후 차주 경쟁전 투입 오버워치 영웅 선임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최근 조정된 마우가 밸런스 패치를 통해 포지셔닝이 보다 명확해졌다고 언급하면서, 다음주 경쟁전 투입 전까지 추가적인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개발팀은 지난 패치에서 너프된 화염기관포의 적을 불태울 수 있는 발사횟수를 다시 롤백(15→10으로 변경)시키고, 생존력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패치를 마친 마우가는 한국시간으로 20일(수) 라이브서버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관련뉴스 마우가 스킬, 제대로 알고 사용하자! 활용팁 소개 마우가는 상당히 다재다능한 탱커로 원거리에서 적에게 주는 데미지도 강하지만 근접했을 때 가장 파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11월 2023 블리즈컨에 처음 소개된 이후 8시즌에 공식 출시된.. 오버워치/뉴스 2023. 12. 16. 오버워치2, 마우가 밸런스 패치...너프먹다! 신규 돌격 영웅 마우가가 너프를 먹었다. 한국시간으로 13일(수) 마우가 밸런스 패치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다. 주요 패치 내용은 데미지 감소와 화염기관포로 적을 불태울 수 있는 발사 횟수가 증가했다. 또한 궁극기 케이지 혈투 지속시간이 10초에서 8초로 감소했다. 화염기관포 & 촉발 기관포 : → 체인건 피해감소 5 → 4 → 화염기관포를 적을 불태울 수 있는 발사 횟수 증가 10 → 15 케이지 혈투 : → 궁극기 지속시간 감소 10초 → 8초 한편 개발팀은 이러한 변경 사항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와 다음주에 마우가가 경쟁전에 투입되면서 메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지켜볼 예정이다. 오버워치/패치 2023. 12.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