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조17 [코스프레] 잘생긴 한조 统治级的#hanzo #cosplay #Overwatch2 #Overwatch pic.twitter.com/SPjzVX4k2R— LH (@L01142) April 16, 2025 ">统治级的#hanzo #cosplay #Overwatch2 #Overwatch pic.twitter.com/SPjzVX4k2R— LH (@L01142) April 16, 2025 오버워치 EXT/코스프레 2025. 6. 11. [영웅 가이드] 한조 (팁,능력,기타 정보) 한조는 처음 출시된 이후로 크게 변화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한조를 사랑하는 유저들에게는 오히려 반가운 일입니다. 오버워치 2에서는 게임이 데스매치처럼 흘러가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에, 한조를 꾸준히 사용하는 플레이어는 성공과 실패의 기회가 모두 늘어났습니다. 한조는 여전히 "크게 활약하거나 완전히 존재감이 없는" 영웅입니다. 한조는 딜 통계에서는 1등을 하지 않을 수 있지만, 킬 수는 리더보드 최상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최적의 위치에서 플레이하여 팀의 승패를 가르는 존재가 되도록 하세요. 플레이스타일저격수인 한조는 명확하게도, 깔끔한 샷을 낼 수 있을 만큼의 거리를 두고 전투에서 떨어져 있어야 합니다. 약간 포물선을 그리는 화살은 맞추기 어렵지만, 바디샷은 준수한 대미지를, 헤드샷은 대부분의 영웅을 처치.. 오버워치/정보 2025. 6. 5. 오버워치2 상점 업데이트 - 2025.6.4...‘궁정 귀족’ 스킨 출시 블리자드는 6월 4일, 오버워치2의 신규 상점 로테이션을 통해 ‘스트리트 파이터’ 콜라보 아이템이 공식적으로 상점에서 제외되었으며, 이를 대신해 '궁정 귀족' 테마의 신규 스킨 시리즈가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테마는 메르시, 라이프 위버, 한조, 루시우 등 총 4명의 영웅을 위한 화려한 궁중풍 의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명의 지원 영웅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인 테마가 눈길을 끈다. 블리자드는 “두 명의 지원가, 그리고 하나의 아픈 마음”이라는 문구와 함께, 이들 사이의 관계와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Chasing Niran’이라는 콘셉트도 함께 소개했다. Two Supports. One heart that needs healing. ❤️✨Comment below what you think th.. 오버워치/상점 2025. 6. 4. 오버워치2, ‘궁정 귀족’ 테마 스킨 출시… 드라마틱한 전투 연출 예고 블리자드는 6월 4일부터 23일까지 오버워치2 상점에 ‘궁정 귀족’ 테마의 신규 스킨 번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형 묶음 상품은 로맨스와 장엄함이 공존하는 동화 속 궁정 분위기를 재현한 컬렉션으로, 전투에 새로운 미적 감각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의 중심에는 ‘공주 메르시’ 스킨이 있다. 치유의 은총과 왕실의 우아함을 겸비한 메르시는 전장의 주연처럼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왕실 집사 라이프위버’는 침착하고 품격 있는 지원 능력을 선보이며, ‘왕자 루시우’와 ‘왕실 궁수 한조’는 각자의 방식으로 궁정 테마의 정체성과 개성을 강화한다. 블리자드는 이 스킨들을 “전투 중에도 왕족처럼 싸우고 싶은 유저들을 위한 동화 속 맞춤형 컬렉션”이라 소개하며, 이번 번들이 게임 플레이의 몰입감을 높이.. 오버워치/뉴스 2025. 5. 21. 마블 라이벌즈 호크아이, 오버워치의 악몽 다시 부활? 마블 라이벌즈 유저들이 오버워치의 한조 메타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이제 그것이 호크아이로 포장되어 돌아왔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원샷 킬이 다시 게임의 주제가 되었고, 이는 많은 유저들에게 불만을 초래하고 있다. 오랜 기간 오버워치 플레이어들은 한조와 위도우메이커 같은 저격 캐릭터들의 지나친 능력치에 불만을 품어왔다. 이들 캐릭터는 정확한 명중률과 과도한 투사체 크기, 원샷 킬 능력 등으로 많은 유저들을 좌절시켰다. 이제 또 다른 장거리 캐릭터가 마블 라이벌즈에서 비슷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바로 호크아이다. 호크아이는 이미 지나친 피해량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오버워치 베테랑들은 개발사인 넷이즈가 과거 오버워치에서 배운 교훈을 반영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캐릭터를 .. 오버워치/뉴스 2024. 12. 30. 오버워치 클래식...돌아온 논란의 영웅, 찬반 갈려 오버워치 2가 최근 오리지널 영웅 21명을 소환한 ‘오버워치 클래식’ 모드를 통해 팬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클래식 모드는 특히 원조 오버워치의 영웅들과 스킬들을 복원해 과거의 플레이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오버워치와 오버워치 2 사이의 긴 시간적 간극 속에서 몇몇 영웅들의 주요 스킬이 잊혀져가는 가운데, 이번 모드에서 지원 영웅으로 전환된 시메트라와 방어구 팩을 제공하던 토르비욘 등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팬들에게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바로 한조의 ‘갈래 화살’ 복귀이다. ‘갈래 화살’은 발사된 화살이 여러 개로 갈라져 표면에 맞고 튕겨나가며, 이를 통해 의도치 않은 처치를 하거나 좁은 길목을 돌파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나 이러한 랜덤성은 명중을 예측하기 어.. 오버워치/뉴스 2024. 11. 15. 오버워치 2 한조, 원샷 킬 능력 회복… 커뮤니티 반응 엇갈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8일, 오버워치 2 12시즌 미드시즌 패치를 통해 한조가 다시금 원샷 킬 능력을 회복하면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조와 위도우메이커는 게임 출시부터 강력한 원샷 킬 잠재력으로 인해 가장 논란이 많은 영웅 중 하나였다. 개발팀은 몇 차례 패치를 통해 한조의 원샷 킬 능력을 감소시켰으나, 이번 미드 시즌 패치에서 다시 일부 능력을 복원시켰다. 이번 패치로 한조의 화살 크기는 작아지고 활 충전 시간이 증가했지만, 화살 데미지는 120에서 125로 상향 조정되어 헤드샷으로 적을 한 방에 처치할 수 있는 능력이 복원되었다. 이와 관련해 커뮤니티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유저들은 다른 영웅들도 다시금 킬 콤보를 낼 수 있게 해야한다는 주장은 물론 또 다른 유저들은 .. 오버워치/뉴스 2024. 9. 19. "한조와 키리코, 도쿄 수호 위해 합치다", OW2 신작 단편, '명예가 숨쉬는 곳' 공개 오버워치 2의 새로운 단편 소설 '명예가 숨쉬는 곳'이 공개되며, 한조와 키리코의 예상치 못한 재회와 도쿄를 지키기 위한 그들의 공동 전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단편 소설은 한조가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와 마주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조는 과거의 죄책감과 고뇌 속에서 도쿄를 위협하는 널 섹터에 맞서기 위해 다시 한 번 무기를 들게 된다. 이야기의 핵심은 한조와 키리코의 재회로, 두 영웅은 도쿄를 보호하기 위해 힘을 합쳐 널 섹터와 싸우는 과정을 함께하게 된다. '명예가 숨쉬는 곳'은 오버워치 2의 세계관을 한층 더 깊이 탐구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조와 키리코의 관계와 그들의 성장을 다룬다. 이번 단편 소설을 통해 팬들은 두 영웅이 어떻게 과거를 극복하고 현재의 위협에 맞서 싸우는지를.. 오버워치/뉴스 2024. 8. 29. 일본 RED° 도쿄 타워, 오버워치 2와의 콜라보레이션 발표 일본의 상징적인 도쿄 타워 내 VR e스포츠 테마파크인 레드 도쿄 타워가 오버워치 2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10월 1일부터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티켓 판매는 9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독점 일러스트 디자인에는 오버워치 2의 영웅들인 키리코, 한조, 겐지가 독특한 복장으로 그려져 있다. 특히 키리코의 붉은 의상은 그 독특한 외관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オーバーウォッチ2 × RED°◢||⚡コラボイベント開催決定⚡描き下ろしイラストを使用したキービジュアルを公開!期間:10/1(火)~10/27(日)会場:RED° TOKYO TOWER詳細&チケット販売開始予定は9/10(火)17:00~🗼続報をお待ちください!#RED東京タ.. 오버워치/뉴스 2024. 8. 28.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조", 리워크 들어간다! "정체성을 잃어버린" 한조를 살리기 위해 리워크가 진행된다. 최근 개발팀은 캐서디를 오버워치 시절 캐서디로 돌려 놓는 등 오래된 영웅들을 현대화하기 위해 리워크를 진행중이며 이제 한조가 그 중심에 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 수석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오버워치 콘텐츠 제작자 Spilo와의 인터뷰에서 변화가 필요한 영웅들을 언급하면서 한조를 지목, 개발팀의 목표 중 하나라고 언급했다. “한조는… 영웅들 사이에서 정체성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도슨은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개발팀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시도 중이다. 폭풍 화살 검토부터 과거 스킬 롤백까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도슨에 따르면, 개발팀은 트레이서와 키리코와 같은 이동성이 높은 영웅들을 대응하고 한조가 원.. 오버워치/뉴스 2024. 7. 1. OW2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함께하는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6월 21일부터 블리자드가 오버워치2 플레이어 1억명을 기념하기 위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협업한 특별한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동안 3시간 방송 시청하면 커뮤니티 아티스트 Angela Ziegler(@A2Ziegler)가 손으로 그린 키리코의 '편지는 바람을 타고' 스프레이를 7시간을 시청하면 니혼 한조 특급 스킨을 획득할 수 있다. 두번째 트위치 드롭스 이벤트는 6월 27일부터 7월 2일까지 되며, 이 기간동안 3시간 방송 시청하면 커뮤니티 아티스트 Dani Ellis(@OWGrandma)가 그린 귀요미 로즈 골드 메르시 아이콘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니혼 한조 특급 스킨과 편지는 바람을 타고 스프레이를 획득할 수 있는 .. 오버워치/이벤트 2024. 6. 19. 오버워치2 개발팀, 치명적인 한조를 위해 영웅 HP 개편 테스트중 오버워치2 개발팀은 한조의 헤드샷을 훨씬 더 치명적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으로 전체 영웅들의 체력(HP)을 조정하는 테스트를 진행중 이라고 밝혔다. 블리자드는 지난 9시즌을 통해 영웅들의 체력을 대대적으로 조정했고, 조정에 따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투사체 사이즈를 키운 바 있다. 대대적으로 조정된 체력의 부작용 중 하나로 일부 영웅간의 밸런스 문제를 꼽을 수 있다. 분명 투사체의 크기 증가로 한조의 헤드샷 적중은 좀 더 수월해졌겠지만, 조정된 체력으로 인해 적을 처치해야하는 노력을 더 커졌기 때문이다. 한 소식통은 한조가 예전 살상력의 일부를 되찾게 될 것이며, 더욱더 치명적인 한조를 만들기 위해 영웅들의 체력을 조정하고 이제 테스트 초기 단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리드 밸런스 디자이너 조쉬 노는 "회.. 오버워치/뉴스 2024. 6. 4. OW2 개발팀 : 정크렛, 레킹볼, 정커퀸 버프 공개...미드시즌 패치안 발표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레킹볼과 정커퀸 그리고 정크렛에 대한 소규모 버프안을 3일(수) 발표했다. 켈러에 따르면 정커퀸의 지휘의 외침은 살육과 도륙과 같은 다른 능력이 사용되는 동안에도 활성화되는 버프를 받을 예정이며, 재사용 대기시간도 12초로 감소된다. 10시즌 초반 소규모 리워크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레킹볼은 완전히 충전된 갈고리 고정의 충격 피해량이 50에서 60으로 상향되며 적들은 0.25초 동안 움직이지 못한다. 여기에 지뢰밭 궁극기의 폭발 피해량은 130에서 165로 증가하며, 넉백은 5m에서 10m로 증가하면서 조금 더 위협적으로 바뀔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켈러는 정크렛과 에코, 한조가 약간의 버프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다만 구체적인 개선 사항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오버워치/뉴스 2024. 5. 3. 겐지 & 한조, 벽타기 버그 긴급 핫픽스 패치진행 오버워치2 10시즌 영웅 밸런스 패치 적용이후 겐지와 한조가 이중점프 후 벽을 타지 못하는 버그가 긴급 패치되었다. 오버워치 선임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쇼셜미디어 X를 통해 "10시즌 출시로 인해 발생한 벽 타기 문제 중 일부를 해결하기 위한 핫픽스를 출시했습니다." 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팀은 여전히 다른 우선 순위 버그를 조사하고 있고, 수정이 진행중" 이라고 언급했다. 오버워치/뉴스 2024. 4. 18. 오버워치2 10시즌 패치...겐지 벽타기 막혔다?! 오버워치2 10시즌이 17일(수) 론칭한 가운데, 겐지와 한조의 벽타기 패시브에 중대한 변화가 생겼다. 소식에 따르면, 영웅 밸런스 패치와 함께 시작된 10시즌에서 겐지와 한조의 가장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벽이 안타지는 버그가 발생된 것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버그는 오버워치 스트리머이자 프로게이머인 Necros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영상을 공유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다. 영상에는 겐지가 버그로 인해 이중 점프 직후 공중에서 벽을 타지 못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얼핏 사소해 보이지만 이중 점프+벽 타기 콤보는 이동 패시브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겐지 플레이어들에게 매우 중요한 이동 매커니즘이다. 단 평소처럼 지상에 있거나 한 번의 점프 후 공중에서 벽을 타는 건 가능하.. 오버워치/뉴스 2024. 4. 17. 획기적인 무한 벽 타기 버그...심지어 대각이동 가능 특정영웅이 벽을 무한히 오를 수 있는 치명적인 버그가 발견되었다. 이 버그는 벽 등반 패시브를 갖고 있는 키리코, 겐지, 한조에게서 나타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오버워치2 에서는 벽 등반 제한이 있어 일정 높이를 올라가면 떨어지게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영웅들은 일종의 버그를 통해 벽을 무한히 등반할 수 있으며 심지어 벽에 달라붙은 상태에서 대각으로도 이동할 수도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오버워치 스트리머이자 콘텐츠 제작자인 ML7의 클립에서도 볼 수 있듯이 이 버그는 점프 버튼 키가 마우스 휠로 바뀔 때 발생되는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 버그가 이슈화 되기전까지 일부 플레이어들이 이 버그를 악용해 플레이를 해왔다는 것이다. 한 오버워치2 스트리머는 왕의 길에서 적의 .. 오버워치/뉴스 2024. 3. 25. 한조 모스트 유저..."영웅의 영혼이 없어진 9시즌" 오버워치 2 9시즌 대격변 패치 이후 가장 큰 변화중 하나는 발사체 크기 증가, 즉 총알의 크기가 커진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한조를 모스트로 하는 유저들은 9시즌 발사체 크기가 증가된 영웅을 가르켜 "영혼이 없는 영웅" 이라 부르고 있다. 유저들은 9시즌 한조의 발사체 크기 증가에 따른 각종 불만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한 유저는 "내가 한조를 가장 좋아했던 점은 멋진 헤드샷 한방으로 상대방을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패치 이후 그는 영혼없는 영웅처럼 느껴졌고 기분이 좋지가 않았다." 라며 레딧에 글을 공유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글에 동의한 또 다른 유저는 댓글을 통해 "패치로 인해 한조의 미묘한 차이가 사라졌다."라고 언급했으며, 이어 "개발팀은 한조를 고도로 숙.. 오버워치/뉴스 2024.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