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창1 오리사, 새로 디자인 된 투창 추가...팬을 위한 깜짝 선물 오버워치 2가 13시즌 미드 시즌 패치를 통해 기존 오리사의 전설 스킨에 맞춤형 ‘투창’을 추가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버워치 1 시절에 출시된 오리사의 전설 스킨을 보유한 유저들은 이제 각 스킨과 어울리는 투창을 게임 내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오리사의 스킨에는 기본 녹색 투창이 일괄 적용되어, 일부 독특한 전설 스킨과는 색감이 조화를 이루지 못해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업데이트로 스킨에 맞춘 세부 디자인이 반영되어, 오리사의 전설 스킨을 더욱 몰입감 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투창과 수호의 창 스킬은 오버워치 2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술로, 오버워치 1 스킨에는 맞춤형 텍스처가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오버워치 2 출시 이후의 전설 및 신화 스킨, 예를 들어 오리폰(GR.. 오버워치/뉴스 2024.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