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pve2 오버워치 2 '침공', 출시 1주년... PvE 콘텐츠의 미래는? 오버워치 2의 첫 번째 PvE 스토리 미션 콘텐츠 '침공(Invasion)'이 출시된 지 오늘로 1년이 되었다. '침공'은 다양한 목표와 깊이 있는 스토리라인을 갖춘 액션 가득한 미션을 약속했으나, 많은 플레이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의 다양한 스토리 미션을 계획했으나, PvE 콘텐츠의 판매가 예상보다 저조하였고, 이는 결국 향후 PvE 콘텐츠 출시 중단 및 개발자 대량 해고로 이어졌다. 오버워치2 신규 PvE 스토리 미션...해고여파로 개발난항오버워치2 신규 PvE 스토리 미션이 개발에 난항을 겪고있다. 당초 블리자드는 PvE 임무를 18개월마다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KOTAKU에 따르면 향후 출시될 신규 스토리 미션은 아직 컨셉 단계에만 머overwatch-kor.tis.. 오버워치/뉴스 2024. 8. 11. 오버워치2 PvE 콘텐츠, 개발 전면 취소 오버워치2 PvE 개발이 전면 취소되었다. 미국 비디오게임 저널리스트 제이슨 슈라이어에 따르면 블리자드는 향후 모든 오버워치2 PvE 개발을 취소하고 앞으로 경쟁적인 PvP 모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버워치2는 작년에 3개의 스토리 미션이 포함된 6시즌 '침공(Invasion)'을 통해 첫 번째 PvE 콘텐츠를 출시했다. 하지만 PvE 콘텐츠 판매가 예상과 달리 저조했고, 이로인해 향후 PvE 콘텐츠 출시 중단및 개발자 대량 해고의 단초가 되었다. 판매부진으로 개발자들은 회사 이익 공유 보너스를 한푼도 받지 못했다. '침공' PvE 콘텐츠 출시에 대한 평가도 엇갈렸다. PvE는 오버워치2가 개발 초기때 약속했던 기능들이 대거 빠졌다. 특히 기대를 모았던 영웅 스킬 트리가 빠진것에 대해 유저들.. 오버워치/뉴스 2024.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