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pve1 OW2 유저, 11시즌 신규 콘텐츠 속 스토리 부족에 대한 불만 제기 오버워치2 11시즌은 새로운 콘텐츠로 가득 찬 시즌이었다. 트랜스포머 콜라보레이션, 해킹된 빠른 대전, 메타를 뒤흔든 미드 시즌 영웅 밸런스 업데이트, 그리고 신규 영웅 주노의 기간 한정 체험 모드 등 다양한 내용이 선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의 대부분이 PvP에 집중되면서 스토리 부족에 대한 플레이어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오버워치 서브레딧의 한 유저는 PvE 개발 포기 이후의 게임 스토리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주노의 출시가 이 문제를 더 분명하게 드러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캐릭터에 대해 관심이 있지만, 그녀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스토리가 거의 없다"며 오버워치 스토리 처리 방식에 대해 비판했다. 이 글에 동의하는 몇몇 댓글 작성자들은 스토리가 뒷전으로 밀린 이유에 대해 지난 2024년 .. 오버워치/뉴스 2024.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