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캘러4 오버워치 2, 2025년 대규모 변화 예고… 경쟁전 시스템 및 무기 보상 개선 오버워치 디렉터 아론 켈러는 2월 1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디렉터의 관점: 지나온 길과 앞으로의 전망’이라는 제목으로 향후 게임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2025년에는 더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경쟁전 시스템 개편과 신규 무기 보상 추가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PVP 및 경쟁전 시스템 대규모 개편 오버워치 2 개발팀은 지난해 영웅 생명력 조정, 발사체 크기 변경, 지속 능력 개편 등 PVP 게임플레이의 핵심 요소를 광범위하게 수정하며 꾸준한 변화를 적용해왔다. 또한, 경쟁전 시스템 개편을 통해 신규 플레이어의 접근성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기 쉽게 개선했다. 개편된 등급 초기화 방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최상위 티어인 ‘챔피언’ 등급이 지나치게 어려웠다는 점이 문제.. 오버워치/뉴스 2025. 2. 1. 블리자드, 오버워치2 10시즌 신규 영웅 및 신화 스킨 공개한다! 오버워치 10시즌 신규 영웅과 신화 스킨이 오는 20일(수) 공개된다.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다음주 오버워치2 개발자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영웅과 신화 스킨등의 내용이 포함된 10시즌 업데이트 관련 소식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사진속 아론 켈러는 벤처의 마스코트 핀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개발자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DPS 영웅 벤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오버워치2 개발자 업데이트 영상은 한국시간으로 20일(수) 01:00에 최초 공개된다. 오버워치/뉴스 2024. 3. 16. 같은 영웅 픽 OK...해킹된 빠른대전:더블 트러블 선보인다 '해킹된 빠른대전(Quick Play:Hacked)'이 오버워치2 9시즌 후반에 새로운 모드로 돌아온다. 이번에 해킹된 빠른대전의 테마는 '더블 트러블(Double Trouble)'로 게임내에서 동일한 영웅을 선택할 수 있는 모드이다.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플레이어가 딜러 및 지원 영웅에 대해 동일한 영웅을 두명 선택할 수 있으며, 이는 오버워치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구현되었던 것" 라며 신규 모드를 소개했다. 그는 이어 "오버워치 초창기에는 역할 대기열이 없었고, 플레이어들은 윈스턴 5명과 지원가 1명으로 팀을 만들 수 있었고, 우리는 이 전략을 'Quinston' 이라 불렀고 첫 번째 내부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했다" 라며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하기도 했다. 더블 트러블은 영웅 선택에 더 .. 오버워치/뉴스 2024. 3. 8. OW2 9시즌, '해킹된 빠른대전' 다시 돌아온다! 기간 한정 '해킹된 빠른 대전 (Quick Play:Hacked)' 모드가 다시 돌아온다. 오버워치 게임 디렉터 아론 켈러는 지난 8시즌에 선보였던 "더 빠른 대전(Quicker Play)"을 기반으로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추가된 '해킹된 빠른 대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가된 내용에는 먼저 밀기모드 맵에서 푸시봇이 장벽을 미는 속도를 높일 예정이며, 경기 시간을 10분에서 8분으로 단축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플래시포인트 맵은 스폰 속도를 향상시키고 혼합과 호위 맵에서는 경기 시작전까지 수비 준비시간 단축을 구현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킹된 빠른 대전'을 별도의 아케이드 모드로 진행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별도 모드로 진행시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수집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없었다. 이용자.. 오버워치/뉴스 2024. 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