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점프1 자리야, 이제 다이브 탱커? '특전'으로 공중 기습 플레이 가능! 오버워치2 15시즌에서 추가된 ‘특전(Perk)’ 시스템 덕분에 한 영웅이 완전히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을 얻게 되었다. 특히 예상치 못한 한 영웅이 다이브 탱커로 변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리야, ‘점프 소동(Jump-ups)’ 특전으로 다이브 탱커로 변신 자리야가 획득할 수 있는 새로운 특정 중 하나는 ‘점프 소동(Jump-ups)’으로,이 능력을 활성화하면 자리야의 보조 발사 반동이 75% 증가한다. 이는 사실상 자리야에게 슈퍼 점프 능력을 부여하는 것과 다름없다. 오버워치에서 슈퍼 점프는 오래된 기술 중 하나로, 솔저 76과 바스티온 같은 영웅들이 보조 발사를 이용해 공중으로 도약해 고지대를 차지하는 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자리야의 경우, 보조 발사가 쿨타임 없이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기 때문.. 오버워치/뉴스 2025.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