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공유1 스타디움 ‘빌드 제작실’ 기능 정식 도입…나만의 빌드, 직접 만들고 공유 블리자드는 오버워치 2의 인기 콘텐츠 스타디움 모드에 유저 요청이 가장 많았던 기능 중 하나인 ‘빌드 제작실’을 17시즌을 맞아 공식 도입한다. 이제 플레이어는 솔저:76, 라인하르트 등 자신이 선호하는 영웅의 장비와 능력을 조합해 커스텀 빌드를 직접 구성하고 저장할 수 있으며, 훈련장에서 테스트하거나 실전 경기 중 무기고를 통해 빌드를 즉시 불러올 수 있다. 나만의 빌드를 저장하고, 공유하고, 실험하라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빌드의 공유 기능이다. 플레이어는 자신이 만든 빌드를 친구에게 공유하거나, 인기 스트리머와 숙련 유저들이 제작한 개성 넘치는 빌드를 가져와 시도해볼 수 있다. 이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새로운 접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보자에게는 길잡이, 고수에게는.. 오버워치/뉴스 2025.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