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크기증가4 OW2 개발팀, "발사체 및 체력 증가로 어려움 겪는 영웅 조정하고 싶었다"...패치목적 밝혀 한국시간으로 22일(목) 영웅 밸런스 패치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다. 이번 패치와 관련해 오버워치 선임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Alec Dawson)은 쇼셜미디어 X를 통해 "9시즌 대격변 패치를 통해 일부 영웅의 발사체 크기 및 체력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몇몇 영웅을 조정하고 싶었습니다." 라며 패치의 목적을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패치는 일반적으로 시즌 시작이나 시즌 중반에 진행되는 대규모 패치와는 다르게 가볍게 접근해서 진행된 패치입니다. 9시즌이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라고 언급했다. 개발팀은 유저의 피드백과 모니터링을 통해 영웅 밸런스를 위한 핫픽스를 지금과 같은 소규모 방식으로 업데이트 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 뉴스 오버워치2 9시즌 리테일 패치노트 - 2024... 오버워치/뉴스 2024. 2. 22. 한조 모스트 유저..."영웅의 영혼이 없어진 9시즌" 오버워치 2 9시즌 대격변 패치 이후 가장 큰 변화중 하나는 발사체 크기 증가, 즉 총알의 크기가 커진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한조를 모스트로 하는 유저들은 9시즌 발사체 크기가 증가된 영웅을 가르켜 "영혼이 없는 영웅" 이라 부르고 있다. 유저들은 9시즌 한조의 발사체 크기 증가에 따른 각종 불만을 소셜미디어에 공유했다. 한 유저는 "내가 한조를 가장 좋아했던 점은 멋진 헤드샷 한방으로 상대방을 짜증나게 만드는 것이었다. 하지만 패치 이후 그는 영혼없는 영웅처럼 느껴졌고 기분이 좋지가 않았다." 라며 레딧에 글을 공유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이 글에 동의한 또 다른 유저는 댓글을 통해 "패치로 인해 한조의 미묘한 차이가 사라졌다."라고 언급했으며, 이어 "개발팀은 한조를 고도로 숙.. 오버워치/뉴스 2024. 2. 19. 오버워치 개발팀, 논란중인 발사체 크기 손본다 오버워치 선임 영웅 디자이너 알렉 도슨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대격변 영웅 밸런스 패치가 적용된 오버워치2 9시즌:챔피언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9시즌 시작과 함께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발사체 크기 증가에 대해 그는 "개발팀은 현재 체력 조정과 더불어 일부 영웅의 발사체 크기를 조정하려고 합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이를 포함해 가까운 시일 내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특이점에 대해 이미 확인된 상태라고 밝혔다. 이러한 변경 사항이 라이브 서버에 언제 적용될지 아직 발표하지 않았지만 개발팀은 9시즌 대격변 패치 이후 오버워치2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알렉 도슨은 16일(금)자로 둠피스트 버그와 정커퀸 근접 피해에 대한 핫픽스가 라이브 서버에 적용되었다는.. 오버워치/뉴스 2024. 2. 16. 오버워치2 9시즌:챔피언스, 발사체 크기증가...논란 뜨겁다! 14일(수) 오버워치2 9시즌:챔피언스를 통해 대규모 영웅 밸런스 패치가 업데이트 되었다. 업데이트된 패치에는 모든 영웅 체력 증가, 발사체 크기 증가, 신규 DPS 자힐 패시브를 비롯해 개편된 경쟁전과 순위 시스템등 게임 역사상 가장 큰 업데이트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큰 변화가 있었던 만큼 유저들 사이에서 다양한 후기가 공유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발사체 크기 증가에 대한 논란이 매우 뜨겁다. 발사체 크기 증가는 지난달 29일 사전 유출된 패치노트에서도 이미 확인된 항목으로 이를 두고 유저와 스트리머들은 "게임이 너무 쉬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표했었고, 실제 패치로 적용되면서 현실이 되어버렸다. 트위치 스트리머 Metro는 소전이 솔져에게 에임을 맞추지도 않은 상태에서 피해를 입히는 클립을.. 오버워치/뉴스 2024.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