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란1 오버워치 프로, 벤처 'Unranked to GM' 콘텐츠...42승 3패 진행중 오버워치2 10시즌을 통해 신규 영웅 벤처가 등장하면서 게임 크리에이터들은 각자 자신만의 콘텐츠를 위해 분주해졌다. 덴마크 출신 전 오버워치 프로게이머이자 현 애틀랜타 레인 소속 스트리머 다프란 역시 이러한 크리에이터중 한 명으로 스머핑을 통해 언랭크에서 상위 500위 진출 콘텐츠(Unranked to GM)를 오직 벤처만의 플레이로 달성하는 콘텐츠를 시작했다. 콘텐츠를 위해 그는 하루에 근 50게임 정도를 소화해냈고, 그 결과 벤처의 승률은 4월 17일 기준으로 96%를 찍으면서 다이아몬드 5에 랭크된 상태이다. 예전부터 오버워치2 개발자들은 단순한 재미로 진행되는 '언랭크드 투 그랜드마스터' 챌린지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취해 왔었다. 블리자드는 이런 챌린지에 사용되는 스머프 계정의 생성을 억제 시키.. 오버워치/뉴스 2024. 4.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