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자부심과 철학을 갖고 있었던 오버워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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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1 시절때 BMW가 스폰서 제안을 했으나, 오버워치 1이 상업화되는 것이 싫어 매몰차게 거절했는데,

그 당시 오버워치 1의 주수입원은 패키지 판매였고

개발자의 자부심 또한 대단했던거 같네요.

 

포르쉐 콜라보 괜찮았다고 생각하는데, BMW 였다면 어떤 느낌이었을지 사뭇 궁금하긴 하네요.

이젠 옵치도 무료화가 되면서 당시 BMW 스폰서 제안이 아쉽다고 생각이 들거 같아요.

 

이제 확실하게 돈이 될만한게 스킨장사 밖에 없으니, 다양한 스킨을 뽑아내기 위해서

다양한 콜라보를 시도하고 있긴 한데, 문제는 특정 영웅한테 몰빵이 되어 있다는게 문제인듯.

 

앞으로 신규 영웅 출시할때 돈 주고 사고 싶은 스킨의 영웅을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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