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오버워치2 출시 2주년이 지났네요.
6:6에서 5:5로 바뀌면서 메타도 바뀌고 밸런스도 바뀌고, 아마도 오버워치1 이후 최근 복귀 유저들은...적응하기도 쉽지 않을듯 합니다.
일단 속도감부터가 차이가 날태고...신규영웅, 신규맵..그리고 제일 중요한 옵치의 고인물화가 진입장벽을 계속 높이고 있는 현실.
신규유저나 복귀유저들이 늘어나야 하는데...현실은 그나마 있는 유저들도 하나둘씩 떠나가는거 같아요. ㅠㅠ 슬픈현실
앞으로 옵치가 어디까지 성장할지 누구도 알순없지만...마블라이벌스가 큰 자극제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