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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2 상위 500위 유저, 두번 튕긴 후 브론즈 강등

플레이아레나-오버워치 2025. 8. 28.

 

최근 한 유저가 오버워치2에서 두 차례 게임에서 이탈 된 이후, 브론즈로 배치되는 상황을 겪었다며 불만을 표출했다.

 

해당 유저는 과거 오버워치1오버워치2에서 꾸준히 상위 500 랭커로 활동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스템 오류로 인해 최하위 티어에 배정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17시즌 경쟁전 티어

 

그는 트위터를 통해 “두 판이나 강제로 이탈 당했는데 브론즈에 배치됐다. 매 시즌 상위 500이었는데 왜 내가 브론즈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블리자드 오버워치2 총괄 아론 켈러를 비롯해, 유명 정치인 계정까지 멘션하며 시스템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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